관 리 자 : 부여군 사적지관리사무소
연 락 처 : 041-830-2512
개 요 : 부여에 들어서면 시가지 북쪽에 검푸른 숲을 이룬 해발 106m의 나지막한 부소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에는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궁녀사, 고란사, 부소산성(사적
제5호), 해맞이 하는 영일루, 성충ㆍ흥수ㆍ계백의 백제 충신을 모신 삼충사, 곡식 창고터
였던 군창지, 백제 군인의 움집 수혈병영지 발길 닿는 곳마다 발걸음을 붙잡는 토성들,
백제의 역사와 백제왕실의 이야기가 곳곳에 배어 있다.
[부소산성(사적 제5호)] : 부소산에 들어서면 곳곳에 흙을 다져만든 나즈막한 토성들을 볼수 있다. 이
산성은 평상시는 궁궐의 후원으로 유사시엔 왕궁을 방어하는 최후의 성곽이
었으며 머리띠식(테뫼식)과 포곡식이 함께있는 2,500m의 복합식 산성이다.
[삼 충 사] : 부소산성 정문인 사비문을 지나 조금 걸어올라가면 삼충사가 있다. 외삼문과 내삼문을 지
나 사당에 들어서면 백제말 삼충신인 성충, 흥수, 계백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다. 해
마다 10월 백제문화제때 제향을 올리고 세분의 숭고한 구국충절을 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