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가 상종가를 칩니다.
결국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드라마가 인기 몰이를 한 이후, 계속되는 씨에푸, 이어서 <황태자의 첫사랑>까지 그 배경이 죄다 발리임다. 이런 트랜드와 함께, 태국이나 필리핀 등에 식상감을 느낀 젊은이들의 기호가 발리를 베스트 휴가지로 만드는 원인이 됨다.
여행에 관한 한 우덜이 누굼까? 발리가 일케 뜰 것을 미리 예측한 본 명품관 기자들이 지난 4 월, 무려 두달 씩이나 발리를 헤집고 다니면서 가이드 북을 만들고 다녔던 것은 다 작금을 예측했기 때문이라 이 말임다. 아... 갑자기 감개가 마구 무량해질려구 그럽니다.
두 달 동안 발리의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면서 호텔이면 호텔, 맛집이면 맛집, 나이트클럽이면 나이트클럽... 하여간 모든 정보들이 본 기자들의 레이다 망에 걸려 버렸음다. 그리고 그 결론은 바로 이거였음다.
"야.. 발리, 참으로 자유여행 하기 갑갑한 지역이구나."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제주도보다 3 배나 큰 육지 같은 섬 발리를 자유여행으로 돌아다는 것이 일단 너무 힘이 들더라 이 말임다. 전철은 당근 없고, 버스라고 해서 베모라는 것이 있는데 웬만큼 현지에 익숙해지지 않은 여행자는 언감생심 이용할 생각도 못할 복잡 시스템입니다. 결국 발리는 배낭을 메고 이리 저리 다니는 여행지가 아니라 한 군데 짱박혀 바다나 산, 발리의 독특한 문화를 즐기는 곳이라 정의를 내리고 말았는데, 문제는 또 뭐였냐면 국내 여행자에게 발리 정보가 너무 없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쉬는 곳이 발리라는 거죠.
이러다 보니 발리는 쨍쨍 르네상스를 구사하고 있는데 한국 여행자들은 고작 3 박이나 4 박 정도를 하면서누사두아나 사누르, 버노아와 같은 외곽 지역의 호화호텔에서 고립생활 한 것으로 발리를 만족해 한 채 돌아오게 되는 비극을 되풀이 하게 되는 것임다. 이 현상을 개탄해 하면서, 그나마 결혼 행사에 지친 허니문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허니문을 한 번 다녀온 경험의 부부들이나 개별적인 발리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된 자유 여행 상품을 소개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루에 딱 네 번씩 다지게 되었고 그 결과가 바로 본 상품이 되고 말았던 것임다.
즉, 본 상품은.... 노매드 관광청에서 두달 동안 발리를 헤집고 다닌 총체적 정보의 맞춤형 엑기스이자, 자유여행이라는 카피 한 줄 이후 아무런 정보도 제시하지 못하는 숱한 여행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이자, 보홀 상품 이후 노도같이 밀려 들어오는 리허니문 여행자들의 기대를 단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오아시스라고 본 우원 자신있게 외치는 바임다. 물론... 본 상품과 상품에 딸린 자유여행 정보를 보시고, 이 상품을 가족 여행이나 연인여행으로 응용하거나, 나홀로 여행이나 친구들 친목계 여행으로 바꿔보거나, 아니면 정보만 낼름 빼먹는 매우 얍삽한 행위에 대해서도 노 프로블롬 되겠음다. 어차피 정보라는 것은 나눠먹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겠슴까. 그럼 본격적으로 력사적인 발리 리허니문 상품의 소개를 시작함다. 심호흡 한 번 크게 하고, 후훕!
상품의 전체 컨셉
허니문이나 가족여행으로 발리를 여행 한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담 번에는 여기 저기 끌려다니는 발리 말고 한 일주일 정도 자유롭게 발리를 체험하고 싶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지금의 발리 여행은 참으로 바쁨다. 그리고 그러려니 해야 함다. 휴가 기간은 짧고 해야 할 일은 많고 발리에 대해서는 너무나 모르니, 바쁘게 왔다 갔다 하다 귀국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건지 모름다. 그러나 발리는...
내가 여유가 있을 때 두 팔을 열어주는 여행지임다. 관광지라고 해야 특별할 곳도 없는 이 큰 섬은, 슬쩍 보면 그냥 퍼런 바다지만 찬찬히 보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호방함이 느껴지는 곳이고, 지나치면서 보면 복잡해 보이는 다운 타운의 풍경도 내 두 다리로 체험하면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그리하여 본 상품의 전체 컨셉은 "완벽한 자유" 입니다. 가능한 충분하게 자유시간을 주자는 것임다. 그리고 그 자유여행의 묘미를 백배 살리기 위해서 "자유여행에 어울리는 최상의 호텔" 과 "무엇을 할 것인가를 콕 집어 알려주는 정보" 도 같이 제시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리허니문이 가져야 할 살짜꿍 허니문 무드 프로그램도 본 상품의 주요 컨셉되겠음다. 본 상품의 컨셉을 친절하게 정리하면 이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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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빨리 발리 가자 컨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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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파트라 발리 ( Patra Bali
)
http://www.patrajasabali.co.id
발리의 자유여행은 호텔을 어디로 정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우선 열분들에게 여행지 발리의 호텔에 대해 잠시 브리핑을 해드린다면...
발리의 최고급 호텔들은 누사두아라는 곳에 몰려있음다. 발리 공항에서 남쪽으로 약 20 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 하는 거리임다. 누사두아는 제주도의 중문이나 경주의 보문단지처럼, 발리 정부에서 외국인 자본을 이용해 초호화 관광단지로 조성한 곳임다. 발리 힐튼, 클럽메드, 쉐라톤 라구나, 그랜드 하이야트, 웨스틴 등등이 모두 여기 위치함다. 그리고 그 옆 동네인 짐바란, 버노아, 동쪽의 사누르에도 고급 호텔들이 몰려있음다. 그러므로 우붓과 같은 중부가 아니라면 한국 허니무너들이 묵는 지역은 누사두아, 사누르, 버노아 중 한 개일 가능성이 높슴다.
그럼 발리의 다운타운은 어디냐? 바로 꾸따, 르기안, 스미냑, 크로보칸 되겠음다. 설과 비교하면 종로1 가, 2 가, 3 가, 4 가처럼 길 하나를 기준으로 주욱 늘어선 형상임다.

<꾸따는 저기! 누사두아는 저기!-Lonely
Planet>
누사두아나 짐바란, 사누르에서 꾸따 시내까지 이동을 하려면 보통 택시를 탑니다. 발리 특급 호텔의 유감스러운 부분은 이 노마들이 지역적으로 결속해서 꾸따까지의 셔틀 버스를 운행하지 않는다는 것임다. 호텔에서 먹고 마시고 하라는 것임다. 글타고 그 주변에 특별한 놀거리가 있느냐, 물론 없음다. 결국 택시를 타고 꾸따 주변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인데, 거의 한국과 비슷하게 나오는 택시비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이게 막상 왔다 갔다 하기가 아주 번거롭다 이검다.
본 리허니문 상품의 호텔이 될 파트라 발리 리조트는 꾸따에 위치한 곳임다. 즉 다운타운까지 도보로도 충분히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임다. 단지 위치뿐만 아니라, 시설이나 서비스 등에서 본 관광청 발리 취재원이 만장일치로 뽑은 "흙속의 진주 부분 베스트" 호텔되겠음다. 아니, 이 훌륭한 호텔이 어찌 하여 여태까지 그렇게 꼭꼭 숨어있었다는 말인가여? 여행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 우원도 1 초간 반성함다... 반성 끝!
이 호텔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꾸따해변에 위치하고공항과 다운타운에서 가깝다는 것외에도 1978년 설립된 전통의 호텔에 최근 리노베이션으로 재 탄생한 완벽한 리조트이다. 2003년 부시 대통령이 잠시 다녀 갔단다.

일정
일정은 3 박 5 일과 4 박 6 일 두 가지임다. 발리 뿐만 아니라 이왕 어렵게 가는 해외 여행지는 가능하면 길게 머물라고 주장하는 본 우원, 당근 4 박 6 일을 권함다.
일정 설명은 3 박 5 일로 하겠음다. 4박 6 일은 이 표준 일정에서 하루의 자유시간이 더 늘어나는 검다.
첫날 저녁 7시 인천 공항 출발임다. 항공은 대한 항공을 이용하며 현지에는 새벽 1시에 발리 웅우라이 공항 도착함다. 사람들이 가는 대로 주욱 따라 가시면 입국 비자 사는 데가 나오고 바로 이미그레이션이며, 그거 통과하면 짐 찾는 곳 나오고, 짐 찾아서 빠져 나오면 가이드가 피켓들고 서있음다.

일케 줄을 자알 서서 바로 요 입국 비자를 사면
됨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10 분이 안걸리니깐 바로 호텔로 들어가면 됨다. 첫날 일정은 여기서 끝인데...저녁을 기내식으로 먹고 나면, 밥 먹는 것이 애매함다. 무겁게 먹자니 시간이 넘 늦고, 그냥 자자니 배가 좀 고픔다. 이럴 때 한국에서 준비해가면 요긴한 것!!! 컵라면 되겠음다. 호텔 내에 커피 포트가 있으니 물 팔팔 끓여 한 컵씩 드시고 주무시길.
둘째날은 느긋하게 오전을 보내면 되겠음다. 아침 식사를 뷔페식으로 한 후 호텔을 둘러보면서 앞으로 어케 놀 것인지를 염탐하는 시간 되겠음다. 점심도 각자 드심다. 자유 시간에 식사에 대한 정보는 아래 팁 부분에 따로 정리하니 일단 통과.
오후에는 가이드와 함께 관광을 갑니다. 발리의 대표적인 사원, 따나롯 해상사원을 가게 됨다. 꾸따에서 덴파사를 지나 서쪽으로 가게 됨다. 따나롯은 영화 에머랄드 부인을 찍었던 촬영장소라고 하는데, 원숭이들도 순하고, 경치도 좋아서 봐줄만 함다.

보통 일정이 이 사원을 보고 덴파사에 들러 발리 박물관을 가는 것인데, 본 우원 이거 빼 버렸음다. 차량과 소음, 공해의 상징 덴파사는 관광지가 아님다. 박물관 역시 네델란드에 다 약탈 당해서 볼 것이 거의 없음다. 차라리 따나롯까지 갔다면 타바난 지역의 발리 계단식 논을 실컷 감상합시다. 서쪽 소카비치(soka beach)에서 북쪽 세리릿(seririt)까지의 오솔길이 아주 멋집니다. 발리의 또 하나의 구경거리는 바로 논 뷰(view)인 바. 그 길을 다 본다는 것은 시간이 안되므로 살짝 만이라도 맛뵈기 감상을 하고 돌아옵시다.

저녁은 버노아쪽의 울람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발리 전통 닭구이로 식사를 합니다. 한국보다는 작은 발리의 닭을 수차례 양념 소스로 발라가며 현장에서 직접 바비큐를 한 후 야자잎에 밥과 함께 내오는 요리가 이 집의 주 메뉴입니다. 닭고기는 특유의 소스맛으로 인해 특히 한국인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가 있으며 '삼발' 이라 불리는 양념장을 꼭 드셔보십시오. 밥에 삼발을 적당히 묻히고 손으로 싹싹 비벼서, 함께 제공되는 오이, 토마토, 양배추, 발리전통채소와 함께 먹는 맛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맛이있슴다. 관광객보다는 현지 발리인들에 의해 더 유명한 곳이며 몇 개의 분점을 낼 정도니 음식은 어느 정도 검증이 끝난 집이라 하겠음다.

셋째날, 전일 자유시간 되겠음다. 머하고 노느냐?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호텔 객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책이랑 씨디 플레이어 하나 챙겨서 비치나 풀장으로 나가서 하루 죙일 디비적거리는 베짱이가 되는 것임다. 더우면 물에 들어가고, 졸리면 자고, 선텐하고 싶으면 오일 발라 몸 한 번 뒤집어 주고, 배고프면 풀바에서 음식 시켜먹고.. 아흐, 이런 것이 휴식이지 머러 돌아댕김니까?
바뜨.. 그건 본 우원의 취향일 테고,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 고우아웃 해주셔야 한다면... 오케이!! 점심은 어디서 묵고, 멀 하고 놀지는 또 저 아래 팁에 한꺼번에 정리를 해 드립져.
저녁에는 파트라 발리 리조트 내부의 스파센터에서 아로마 맛사지를 2 시간 동안 받게 됨다. 발리가 또 스파로 아주 유명함다. 젤 먼저 자스민, 로즈, 라벤더와 같은 아로마 오일 중 한 개를 고르고 나면 따뜻한 물로 발을 닦아주고 지압,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맛사지, 루루라는 발리 전통 약초를 이용한 피부 각질 제거(피부 스크랩), 요구르트 맛사지와 꽃잎 목욕 등의 순서를 밟게 됨다. 물론 꽃입 목욕이나 요구르트 맛사지는 업소마다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어쨌든 리조트 내부 스파센터의 2시간짜리 코스정도면 거의 풀코스라고 보시면 되겠슴다.

스파를 받고 다시 호텔로 들어온 후, 본 리허니문 상품의 자랑인 로맨틱 디너를 갖게 됨다. 파도 소리 찰랑 거리는 해변에 촛불을 밝히고 앉아, 둘만의 로맨틱한 식사를 다시 한 번 하면서... 허니문 기분을 또 다시 느껴보는 거, 아흐.. 생각만으로도 감미롭지 않슴까? 이런 게 사는 맛이져 머.

로맨틱 디너는 이런 식으로
차려짐다
넷째날, 흐미 마지막 날이네여. 이날 여러분은 우붓을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우붓일정을 선택하게 되면 아침에 좀 서둘러야 함다. 최소한 10 시 이전에는 우붓으로 출발해야 하니까요.
우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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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보통의 여행사의 발리 패키지나 허니문 상품에서는 우붓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개 3 ~ 4 일의 짧은 일정을 섬 남단에서 보내는 탓에 중앙까지 눈길을 줄 여유가 없다. 무엇보다도 <발리 = 바다>라는 공식에 지난치게 충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 우원의 지난 발리 출장 중 가장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던 곳이 이곳 우붓이다. 비어있음과 풍족함, 허무함과 가치있음 등의 극단적 감상이 계단식 논들의 고랑처럼 순간 순간 감성을 젖게 만들어 준 곳이 우붓이다. 이곳은 발리 예술의 중심지라고 표현될 정도로 작은 타운 전체가 예술의 향기로 가득찬 곳이다. 약간은 히피스럽기도 하고, 그러나 자유스러움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다. 과연 동,서양의 예술인들이 모여살며 그들만의 society 를 이루고 있는 곳답다. 아침마다 열리는 전통 야시장의 열기와 골목 골목 늘어선 수공예 가게들의 눈요기 거리, 하나의 작품으로 불려도 좋을 카페의 아름다움, 발길 닿는 곳마다 어김 없이 있는 미술관들 그리고 사람.. 사람.. 사람들. |
이런 곳임다. 그러나....하루 동안 우붓을 간다는 것은, 그저 욕심일 수도 있음다. 어차피 우붓은 영혼으로 즐기는 곳이지 눈으로 관광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임다. 바뜨.. 이건 오롯히 여행자의 판단임다. 어찌됐든, 우붓을 맛뵈기라도 보고 싶다면 그 기회를 드리겠다는 것임다. 편도 2 시간 정도는 잡으셔야 함다. 가서는 원숭이 숲, 시장, 계단식 논과 몇 개의 갤러리 등을 보게 됨다.
우붓 일정이 모두 끝난후에는 발리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짐바란 씨푸드를 하게된다. 발리의 노을하면 짐바란, 발리의 씨푸드하면 짐바란 아니겠냐. 그래서 저녁노을이 질 무렵 짐바란 해변에서 씨푸드로 한 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뱅기 출발 시간이 새벽 03 시경, 다시 인천 공항 도착 시간이 오전 11경 되겠음다.
자유 여행 TIP! TIP! TIP!
환
전
보통 허니무너 등의 여행객들은 환전을 거의 안한 채 발리를 여행합니다. 그냥 달러를 쓰시는데요. 어차피 여행사 프로그램의 경우는 그것도 상관없음다. 개별 시간이 없다 보니 현지 돈을 쓸 기회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본 프로그램은 자유여행임다. 고로, 현지 화폐인 루피아로의 환전은 기본임다.
환전의 순서는 이러함다.
한국에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다. 이때 가능하면 $100짜리 지폐로 환전한다. 높은 지폐일수록 루피아로의 레이트가 좋기 때문이다.
발리에
도착한 후 호텔, 민간 환전소, 은행 등에서 루피아로 환전한다. 민간 환전소가 가장 유리하지만 어차피 단기 여행이므로 호텔에서 해도 큰 무리는
없다. 한꺼번에 많이 하지 말고 약 100 불 정도만 환전을 해보자.
대충.. 발리의 루피아는 이런 식으로 계산하면 한화로의 전환이 빠름(예 50,000 루피아)
1) 끝의 0 을 하나 뺌.
5000
2) 0.5를 곱함 5,000 X 0.5
3) 즉 5 만 루피아는 1)과 2)를 더하면 7,500 원이 됨. 약 0.15
배라 보면 됨.
택시
타기
호텔이 꾸따에 있어서 다운타운으로의 접근은 용이하지만 스미냑 정도의 거리라면 택시를 타줘야 함다. 발리에서 택시 타기는 한국에서 택시 타기보다 훨씬 쉬우므로 두려움은 일단 버리고, 호텔에서 출발할 경우는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면 됨다. 호텔로 돌아올 때는 아무 택시나 지나가는 것을 잡고 호텔 이름을 불러주면 됨다.
발리의 택시는 오렌지, 블루, 다크, 브라운 등 회사에 따라 색깔이 다른데 가장 신뢰받은 택시는 블루 색깔의 발리 택시임다. 모든 택시는 메터 요금제를 기본으로 하며, 택시 운전사들이 이런 걸 속이는 경우 거의 없고, 다들 어느 정도의 외국어 소통이 가능함다. 기본 요금은 4,000 루피아에 1 Km 당 2,000 루피아가 추가되며 15 분당 5,000 루피아가 추가 연산되는 식임다.

머 하고
놀까?
3 박 5 일의 경우는 둘째날 하루, 4 박 6 일의 경우는 이틀 정도의 자유시간이 나옴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해도 좋고, 다운타운으로 가서 쇼핑 등을 즐겨도 좋겠고 선택 관광을 해도 좋겠음다. 발리에서 선택관광을 한다면 다음 두 개 중 하나를 추천하겠음다.
하나는 발리 레프팅임다
이건 두 말할 나위없는 발리 최고의 인기 옵션임다. 우붓의 아융강에서 하게 됨다. 보트 정원은 7명이고 출발 전에 가이드가 주의 사항을 예기해 줌다(노를 저어라, 노를 멈춰라, 머리를 숙여라, 물에 빠진 경우엔 하늘을 보고 누어라, 그래야 머리가 바위에 부딪히지 않는다 등등). 래프팅할 강의 길이는 약 11 Km 로 1 시간 반 정도가 걸리며 강은 깊어도 1.5 M 가 채 안됨다. 수량에 따라 긴박감 등이 차이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레프팅 가이드들의 노련한 리딩이 이 프로그램의 백미임다. 1 인당 65 불임다.

또 하나는
사이클링임다.
이 프로그램, 한국인들은 거의 안함다. 그러나 본 우원의 경험상... 베리, 매우, 아주 많이, 별 다섯 개로 강추하는 녀석되겠음다.
발리 싸이클링의 매력 중 가장 큰 것은, 상업화로 오염되지 않은 발리 태초의 사람과 자연을 가장 생생하게 접할 수있다는 점임다. 북쪽 낀따마니에서 시작해서 우붓까지 이어지는 거의 25 킬로에 가까운 싸이클링 코스는 끝 부분에서 대로를 만날 뿐, 발리의 마을 속으로, 발리의 자연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즐기게 됨다.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너무나 순수함다. 그들은 낮선 사람을 보고 손을 흔들어 대거나, 한꺼번에 몰려오거나, 이방인의 카메라에 환한 미소를 짓기도 함다. 그리고 여행자들은 한 방울의 땀을 기꺼이 노동에 바치는 농사꾼과 같이 순수한 발리를 생생하게 만나게 됨다. 자전거는 앞, 뒷바퀴의 기아 변속이 가능한 자전거로서 상태도 양호함다. 물론 가이드가 있어서 사이클을 함께 하므로 안전문제도 걱정 없음다. 1 인당 49 불로 알고 있음다. 원모어타임, 이거.. 강추!!

추천
식당/ 카페
3 박 5 일의 경우,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다면 점심 두 끼를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군요. 본 우원이 라마다빈땅을 기준으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문난 맛집 정보를 드리겠음다. 아.. 진짜 딴지 명품관, 훌륭한 곳임다. 이 토록 치떨리는 세심한 배려라니...
딤섬과 중국요리가 기가 막힌 집- 골든
로터스(0361-752403)
라마다빈땅에서 꾸따 방향으로 걸어서 2분, 산티카 비치 호텔 옆 발리 다이너스티 리조트 안에 위치해 있음다. 감히 말하건데 발리에서 가장 맛있는 중국집임다. 말레이지아 쉐프가 사천, 광동, 상해 등 종합적인 요리를 만들어줌다. 그리고 음식맛에 비해 가격이 절대로 세지 않슴다. 기본 적인 중국요리는 한화로 1 인 4 천원 정도면 충분하고, 딤섬은 종류당 1 천원이 채 되지 않슴다.
점심을 이 곳에서 하겠다면 당연히 딤섬을 추천함다.
모든 딤섬이 다 맛있으나 특히 닭죽에 튀김옷과 마늘, 고운 파를 올려서 만든 khai choke 닭죽(6,100 루피아)은 최고중에 최고임다. 몇 개를 굳이 꼽는다면 찹쌀떡 소에 앙꼬가 들어있고 겉은 깨로 입힌 chee ma chou(5,500 루피아), 새우의 쫄깃한 맛이 통으로 느껴지는 har kau (6,400 루피아), 생선을 잘게 썰어서 양배추에 싼 후 삭스핀이 살짝 첨가된 yiu chi kau(6,400 루피아), 버섯과 흰색, 붉은색 당근, 닭고기를 두부 겉에 싸서 쪄낸 것으로 풍성하고 깊은 맛이 느껴지는 khai chook kuen(6,100 루피아), 그리고 디저트로 망고푸딩(5,500 루피아)이 끝내줌다.

저녁에 정통 중국 요리를 하고 싶다면 상해 새우 요리( panfried prawns "sichuan style" 를 추천함다. 생새우를 상하이 스타일의 매운 맛으로 튀겨낸 것으로 달콤하면서도 매운 양념과 새우의 고소함이 잘 조화를 이루는 강추 음식임다. 4 ~ 6 인용으로 9 개의 새우가 나오는데 90,000 루피아.

환상적인 태국 요리를
발리에서-낀까오(0361-75 -7808)
라마다빈땅에서 꾸따 방향으로 걸어서 2 분. 타이 여성 DUAN 씨가 오너로 오픈한 지 7 년이 된 타이레스토랑임다. 주인 아줌마가 아주 상냥하며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맞아줌다.
나이트 라이프
한 판 댄스를 원한다면 하드록카페(0361-755661)를 가시면 됨다. 여기는 호텔에서 충분히 걸어갈 거리임다. 꾸따 중심가 빤따이 꾸따 길에서 해변쪽으로 가다 오른쪽으로 꺽어지자 마자 바로 있음다. 아무래도 세계적 체인이니만큼 서비스도 안정적이고 아주 신나버림다.

좀더 로컬스러운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나이트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면 리퀴드(0361730894)를 추천함다. 이 곳을 가려면 택시를 타야 함다. 드라이버에게 리퀴드라고 하면 알아서 데려다 줌다. 리퀴드는 산타페, 큐바 등 발리의 대표적 나이트 바가 몰려있는 드햐나 뿌라 거리에 있음다. 1 층은 블루, 2 층은 레드 컨셉인데 디제이가 아주 신나는 음악을 틀어줌다. 그리고 일단 이 거리를 나가게 되면 놀 곳이 많아짐다.

발리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카페들이 많슴다. 발리에 와서 이런 곳에 안가봐주면 또 반칙임다. 스미냑이나 크로보칸 쪽에 몰려있는데, 이런 곳에 갈 때는 저녁 6 시 무렵을 도착 시간으로 잡기 바람다. 왜냐 하면 선셋 타임이 6 시 30 분 정도이므로 와인이나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석양을 즐기려면 그 시간대가 좋기 때문임다.
우선 쿠테타(0361-73-6969 )를 추천함다. 발리에서 여길 모르면 간첩이죠. 크로보칸에 있으므로 호텔에서 가려면 반드시 택시를 타야 함다. 약 10 분 정도 걸림다. 호주 사람이 오너인데 스미냑 비치 바로 앞에 있어서 아름다운 발리의 바다를 마치 전용 바다처럼 쓰고 있는 곳이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식 등이 발리 최고의 명소로 쿠테타를 만들었음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카페를 소개해드림다. 쿠테타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면 이번에 소개할 후(hu'u. 0361-736443)는 좀더 호젓한 발리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퓨전빠임다. 르기완 비치에서 도보로 약 1 분 정도 떨어져 있는 오베로이-페티텡겐 거리에 있으며 쿠테타와도 가깝슴다.
이 집의 특징은 싱가폴 여주인인 미스 레베카의 열정만큼이나 분위기가 뜨겁다는 것임다. 젠 스타일의 독특한 내부 디자인에 가든에는 수영장까지 갖춰놓았음다. 낮에는 노천 카페가 되었다가 선셋 무렵부터 근사한 바로 변신, 다시 자정이 가까워지면 디제이가 등장하면서 나이트 클럽이 되어버리는 욕심장이 빠임다. 음식도 아주 맛있는데 특히 싱가폴 슬링과 아시안 드레싱을 첨가한 혼합 샐러드(mixed seafood, cucumber slightly spicy oriental dressing)를 강추함다. 발리에서 가장 맛난 샐러드라고 믿어 의심치 않슴다. 특히 팍치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더군다나.. 영업시간은 20:00 ~ 03:00 am 까지.

요금 및
주관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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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빨리 발리 가자! 파르라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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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요일 |
매주 월, 수요일 / 4박6일 매주 금, 일요일 / 3박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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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대한항공 (마일리지제공 안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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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파트라 발리 스위트 빌라 / http://www.patrajasabali.co.i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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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기간 |
성인구분 |
3박5일 (금,일) |
4박6일 (월,수)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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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08/31 |
성인 |
1,190,000원 |
1,290,000원 |
아동 12세 미만 ( 소파겸용 엑스트라베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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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799,000원 |
799,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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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1.국제선 항공료+인천 공항세+전쟁 보험료 2.1억원 해외 여행자 보험 3.관광 진흥 기금(1인당 만원) 4.현지인 한국어 가이드 5.발리 현지 공항세 6.가이드 기사 팁 7.파트라 발리 내 로맨틱 디너 1회 8.아로마 마사지 2시간 9. 짐바란 씨푸드디너 1회 10. 우붓관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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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
발리 입국 비자 (1인당-US$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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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여권유효기간은 반드시 6개월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
본 프로그램의 주관은 발리지역 인증여행사인 (주)황금킷털 여행에서 하게되며, 당근 주관여행사의 선서도 유효함다. 단!! 아래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예약을 해야 여행보상을 받게 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성함 등 인적사항을 적어 여행신청하면 당일 또는 다음날 전화드린다. 이때 상담 후 최종선택을 하면 된다.
여기까지임다. 본 기사가 열분들의 아름다운 리허니문에 도움을 줬기를 바라며 특히 발리 자유여행에 짭짜름한 소금이 되었기를 희망함다. 즐 여행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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