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8년10월11일 오전 11시 오색약수 출발 , 12일 11시 소공원 도착.
경로:오색약수-대청봉-희운각대피소-양폭대피소(1박)-천불동 계곡-비선대-소공원
거리::도상16km+3km=19km
누구랑:혼자갔다.........
산행후기:처음으로 1박2일로 설악산을 가서 힘든 산행을 마쳤다.어떻게 내려 왔는지...........원래는 당일치기로 천불동 계곡만 보고 오려다 욕심을 내는 바람에
너무 힘든 산행이었다.양폭대피소에 하루 기거하면서 앉아서 뜬눈으로 7시간을 보내고 아침에는 다리에 힘이 풀려 거의 기다시피 내려왔다.내 인생의 최고의 힘든 날이면서도 산행을 마친 보람은 있었다.말로만 듣던 천불동 계곡 ..단풍이 너무 너무 좋았다.밤중에 기거 할곳이 없어 중청에서 양폭까지 오는데 사람은 없고 너무 힘들었어도 후레쉬 하나만 들고 근 3시간을 내려오면서 .........................................생각하기도 싫어지지만 그래도 천불동 계곡의 단풍은 다시 보고싶을 정도로 좋았다.
오색약수에서 출발하면서 들머리에 단풍이 너무 잘 들었다.
줌해서 한컷...
감상하시라...힘들게 올라가면서도 사진은 열심히 찍는다...
중간 정도에서....
설악 폭포 근처 인것 같은데 폭포는 못봤음....
대청봉 500m 남겨두고...거의 4시간이상 깔닥고개를 올라옴
멀리 점봉산이 보임.....
이나무가 구상나무 라던가?....
속초 앞 바다가 보이고.....
드디어 정상에 도착
혼자간 기념으로 비석만 찍고......
멀리 울산 바위도 보이고.
화채 능선도 보고...
중청대피소....
경치가 너무 좋다....
공룡능선
만경대
중청 내려오면서.
대피소..당연히 자리는 없음
대청봉..
달이 떴다.......어디서 자야되나 내려 가야되나 그것이 문제로다........
끝청에서.....
산행중 한장찍은 사진
노을을 바라보며...
희운각 대피소는 공사중이고 양폭대피소 까지는 3시간 거리......일단 내려가보자.
어두워 지는데도 계속 찍는다....그리고 이후는 야간산행 죽다가 살아났다...........
다음날 새벽 6시30분경 천당폭포 에서.
천불동계곡.
단풍이 잘 들었다..
계속찍고..
양폭포.
천당폭포 올라 가는길..
하루밤 기거한 양폭대피소..죽을 고생을 하며 밤11시경 도착하니 다 자고 자리가 없다고 하길래..보소 내일 아침 신문에 내 얼굴 한번 볼란교 했더니...돈도 안받고 들어가란다.물론 자리는 없음 선착순 이라니까.앉아서 7시간을 보낸곳..관리인에게 감사 드리며...